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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

모두가 축복하는 날.
엄마, 아빠, 아기의 행복한 모습을 작가의 시선으로 감성적으로 담아갑니다.

1인 여작가 오기스냅

오랜시간이 지나고 보아도 촌스럽지 않은 사진을 담고 싶습니다. 화려한 배경이 없어도 진실된 표정만으로 추억이 되는 사진을 담고 싶습니다. 유행은 바뀌어도 사람들의 표정과 감성은 변하지 않을 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는 사진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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